수요일, 퇴근후 짬~~

김영수(허탕조사)

좋은 그림 좋은장소 잘보았습니다~~~스크랩하는 쇈스~~~~~~~~소류지 이름이 혹시 멀~~~~~까요?

궁금합니다

11.05.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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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그러게요...저도 저수지 이름을 몰라서...어쩐다나....

11.05.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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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임성규(임님)

저수지 이름은 부동지 입니다!

작년만해도 퇴근길에 잠시 짬낚시 즐기던 곳인데 저수지 청소한다고 물을 빼버려서 배스들이 없을줄 알았는데...

이제 자수지 주변도 많이 바뀐거 같네요....

오늘 퇴근길에 가 봐야겠습니다!

 

11.05.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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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장현수(또라에몽)

아~~~~~거기군요 물빼서 마을사람들이 고기없다고 하던데.... 감사합니다

11.05.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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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배스인것 같네요

작은 배스 손맛 축하드림니다

11.05.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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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좀..작죠??  더 큰 녀석들 있는 곳을 찾아 떠나봐야겠습니다...

11.05.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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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환진(무대뽀)

우~와 !!! 성규야  스피닝 릴 멋있다

손맛 추카추카

원주는 갈만한 필드가 없어요.....

도요컵 가고싶은데 아직모름 딸래미한테 허락 맡아야됨........

 

  요즘은 중전보다  꼬맹이가 더 무서버~~~~~~~~~

11.05.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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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여환진(무대뽀)

플루거 좋더라구요..쌩유베리감솨~~~

11.05.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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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식(진돌이신랑)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만 잘 찾아가셨네요 . 훈련 끝나면 같이가요

11.05.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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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윤갑식(진돌이신랑)

좀..헤매다 보니 나오더라구요....

시간 맞으면 같이 갑시다.....

11.05.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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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수요일...????

지금이 수요일인데......

11.05.0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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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어린이날 선물 사주러..오늘 퇴근후 상경....

흑.......다녀오겠습니다....

11.05.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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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짬낚에 튼실한 사이즈의 손맛을 보셧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낚시가고 싶어요...

11.05.04. 07:24

댓글

임성규(임님)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감사합니다. 그냥 잠깐이라도 낚시하세요....

11.05.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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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임님 포스가 손맛 축하드리고요

언제물가에서 한번 봐요

11.05.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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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감사합니다. 어르신..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1.05.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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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영(반달이)

부동지 아닌가요?

부럽습니다...

11.05.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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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도대영(반달이)

그렇다고 하네요.... 오늘 한번 달려보심 손맛 보실수 있을듯...

11.05.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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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짬낚시에....손맛까정.....부럽습니다...

허나....전 낼....달창 짬낚시 갈겁니다......아침피딩...치고 빠지기....

11.05.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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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이호영(동방)

아니, 어린이날 낚시를??? 배스어린이들은 괴롭히지 마세요...

오짜이하는 어린입니다....

부럽네요..으앙~~

11.05.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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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짬낚시로 손맛을....대단하십니다.. 부러움이 1등..

11.05.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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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감사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디......좋은 하루요....

11.05.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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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간간히 올라오는 임님의 조행기는 언제나 포스가 넘칩니다...

11.05.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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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저.... 포스 없다니까요.......나중에 달창에서 뵙겠습니다....

11.05.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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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하... 부동지에 배스들이 모두 사라진 줄알았는데...

사이즈 준수한 녀석들이 아직 남아있었네요...

이제 단산지는 떠나시는 건가요....?

조만간 단산지 리그 한번 하셔야죠?

 

11.05.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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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단산지도 가고, 요기도 가고....

번갈아가면서 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조만간 뵈요....

11.05.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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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나비의꿈)

이 지역 표현으로 '물색이 겁나 좋은 것 같습니다. 뱌쑤도 허벌나게 조아부리고요, 이상 힘좀 썼지 싶습니다' (잘못배운 현지민 언어의 나쁜예라고 해야 되겠군요)

제가 주로 출조하는 금호호나 영암호는 간척호수여서 바닥이 뻘이고 청태가 많아 물색이 아주 흙탕 그 자체거든요.

아내와 함께 FTV를 볼 때면 아내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저기는 물속이 다 보이는데?'일 정도니까요.

멋진 조행 부럽습니다.

11.05.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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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이상윤(나비의꿈)

감사합니다...저는 그쪽이 더 부러운걸요.....

11.05.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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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까피)

반칙입니다

11.05.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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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김장수(까피)

미안요..

같이 이곳에서 낚시 좀 하다가 쏘주 한잔??

연락하시게~~~

11.05.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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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왜이렇게 잘잡으시는 겁니까..

 

부럽습니다.

11.05.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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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글쓴이

유승목(타래)

에이..잘 잡긴요... 얻어 걸린겁니다...

11.05.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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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노싱커의 슬로우 스위밍~~!!  제겐 그게 참 안되는 액션이네요. 부럽습니다.

 

 튼실한 놈들의 짬낚 손맛도 부럽기만 합니다. 아.. .광덕지의 대꾸리들아~!  좀 와다오...

11.05.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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