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콘도 다녀왔습니다.

쥔장 김진충(goldworm)

해상콘도가 유행이라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다녀오신곳 주소랑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다음에 다녀갈분들께 도움이 될듯 합니다.

11.11.28. 13:55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조금 수정했습니다.워낙 많다보니 골드웜님도 한번 다녀오셔요

11.11.28. 18:35

댓글

이준영(매력남)

저도...

작년에 해상콘도는 아니고

 

"해상팬션"에 다녀온적 있습니다.

보일러,샤워시설,가스레인지 포함!...

 

거제대교 아래에 위치한 곳이었는데...

여러가지면으로도~ 아주 편리하고 즐겁고

 

특히나~ 바다위에 떠있지만... 사방으로 로프를 연결해 ( 근처 섬들과 해저로 로프 연결 )

롤링도 적고! 여자분들이나 아이와 다녀와도 안전할듯 보였습니다.

 

즐거운 조행 축하드립니다.

11.11.28. 14:12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글쓴이

이준영(매력남)

감사합니다..콘도나 펜션이나 머 주인이 갖자붙이기 나름인거 같더라구요..

11.11.28. 18:36

댓글

구도형(지성아빠)

고등어로 경비 빠지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1.11.28. 16:02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글쓴이

구도형(지성아빠)

고등어 즉석구이 맛나줍니다.

11.11.28. 18:35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오븐에 고등어 구워서 따끈 따끈한 밥 한그릇하면 맛있겠네요.^^

11.11.28. 17:26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맛이 죽여줍니다..

11.11.28. 18:33

댓글

김외환(유천)

기회가 되면 해상 콘도 경험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싱싱한 고등어 보니 군침이 돕니다

11.11.28. 19:08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글쓴이

김외환(유천)

유천님! 맛도 죽여준답니다.

11.11.29. 16:40

댓글

육명수(히트)

오...마나님들 대기고 가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가신곳 정보좀 주세요....

 

손맛 입맛 축하드립니다.

11.11.28. 21:26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글쓴이

육명수(히트)

제가 간곳은 법동해상콘도라는 곳입니다..검색하시면 잘 나와있을겁니다.

11.11.29. 16:39

댓글

홍장희(혜지아빠)

 형님~소리 소문없이 혼자..ㅡㅡ; 난 해상콘도 멀미나던디..ㅎ

담번엔 사진좀 더찍어오셈.. 바다 풍경 고기잡는 액션 같은 사진도 부탁~!!

부럽습당~ㅋ

11.11.29. 14:18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글쓴이

홍장희(혜지아빠)

당분간 불시에 가지 않는한 갈까 싶네요

11.11.29. 16:4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