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양맹철(무드셀라)

백조 기러기 강아지 풀 한 겨울의 자태가 너무나 좋네요
그런데 두메산골 초가집 꿀둑에서 하얀 연기가 뭉게 뭉게 퍼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너무나 정겨운 광경입니다
가고픈 산골입니다
그리워 짐니다
이러한 사진들을 볼때마다 골드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수고 마니 마니 하셨습니다 [굳][꽃][웃음]

08.0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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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카테고리가 설날을 맞이하여 골드웜님이 만드셨나보군요...

그나저나.. 철새 언제 찍으러가긴 가봐야 하는디...

08.02.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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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흥

건강하시죠?

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죄송스런 마음이 앞서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08.02.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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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좋은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8.02.1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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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말탄 사람은 말이라서 그렇고
눈먼배스님이 카메라로 새들한테 살기를 내뿜어서 새들이 가까이 가면 도망가는 모양입니더[씨익]

08.02.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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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처가동네의 풍경이 정겹게 느겨지는군요.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08.02.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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