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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구항!

김경훈(mama) 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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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체질에 안맞아서 알러지가 있는지라 별로인데... 물회는 아주 땡기는군요.

음.. 주말에 강구라...
재미나게 놀다가 조심히 오시기를...^^
11.12.03. 22:34
김경훈(mama)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내일 열기낚시 갑니다.
염장샷 찍어드릴게요...
11.12.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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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이를 보여주시오.

다리는 가늘어서......

열기 염장사진 빨리 보여주세요.

11.12.05. 07:54
김경훈(mama) 글쓴이
박주용(아론)
파도 높아서 출항 못했습니다.
학꽁치로 입맛 봤습니다.
11.12.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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