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따라 배스 찾아 86번째.

안녕 하십니까.

휴일 잘들 보내셧는지요.

오늘 아침에는 너무 일찍 일어 난것 같읍니다.

전평지에 도착하니 오전 3시 25분이네요. 이곳 전편지는 만수위네요.

버즈 채비하여 새물 유입구에 와보니 물이 한방울도 들어오지를 않읍니다.

버즈 아무리 날려도 입질을 하지 않읍니다.다음은 레꼬채비. 다음은 이카등 몇가지 교체해 가며

대략 한시동안 두드려 봐도 입질 한번 받지 못하고 채비 다운샷으로 교체하여 좌측으로 이동하여

조기 사이즈로  마수 걸이 하고 다음 장소에서 추가수 한수 더하고 무너미쪽으로 이동 하는데

이슬이 얼마나 내렷는지 옷이 상하 모두 흡뻑 젖어 버렷읍니다.

또입질이 없어 이카로 몇수 하고 앞뚝으로 이동하여 보았으나 조과 올리지 못하고  다시 무너미로 돌아아와서

다운삿으로 한수 더하고 오전 7시가지 낚시 했는데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겨우 6수 하고 철수 했읍니다.

오늘 아침에 배스 얼굴을 보여준 무기는 다운샷채비와 이카이고 버즈.크랑크 미노우 스베는 입질 한번

받지를 못하였네요.

그럼 즐거운 월요이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