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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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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생각난 이름은 "트윈 노씽크 리그(Twin Weightless Rig) 입니다. 그럴듯 하지요? 흐흐

내일 문천지서 테스트해 볼 요량입니다...

어떨꺼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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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버징에 탁월 할듯 보입니다

손재주도 많으시구먼

잘 지내시지요?
12.02.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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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어부라고 놀리시더니 이젠 강물님이 어부가 되어가는듯 합니다요

12.02.29. 16:19

배스가 바보일리는 없는데 말입니다.



생각의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많이 잡으셔용~~

12.02.29. 18:21

우와!! 느낌있는 청소 도구 

 

하나는 바닥에 걸리고 하나는 수초가지에 걸릴꺼 같습니다.

문천지에 청소 할거 같습니다. 

 

아고 배아파라.. 저걸로 빅원 하심 안되는데 말이죠..

 

 

12.02.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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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버럭)
빅원은 아니더라도 채비 테스트에 반응하는 놈 하나만 걸어도 감사할꺼 같네요.^^
12.02.29. 23:13

암이 3~4개 달수 있다면 레귤러 미듐로드에서도 프리지그를 사용할수 있는 기적이 일어 날것 같습니다~ 

암이 두개 제품 테스트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12.02.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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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낼 달창 들어갈 생각입니다
주신 채비 테스트 해볼 요량입니다
12.02.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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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부하는 적을지라도 기본적인 무게가 있으니 밑걸림을 예상하고 가지에 채비를 다시길... 흐흐
12.02.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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