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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지

김명진(피싱프리맨) 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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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데 대단하십니다.

 

장척과 번개가 이제 슬슬 시작되려나 싶네요...

12.02.25. 15:4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체감온도가 영하20도쯤되는듯합니다..
배스잡고서 저 인상이면 얼마나 추운지 짐작 하시겠죠....
12.02.25. 18:4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오늘 진짜 추웠읍니다.....

그나저나...저도 .멋진  강물처럼님표 알리바마리그 구경 좀 해보입시더~~~

 

12.02.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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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추워도 나와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2.25. 18:14
김지민(닥스)

크랭크로 바닦을 살짝 치면서 리트리브를 하면 삭은 수초를 위지하고 있던 배스들이 가끔 물어준다....

단, 수초를 파고들거나 바닦과 떨어져서 허공을 유영하는 크랭크는 거들떠도 안본다....

가벼운 웜 채비로 수초대를 건드리고 기다려주면 아주 간사하게 웜을 건드린다....

이것도 빠르거나 너무 느려 웜이 수초에 걸리거나 하면 전혀 관심을 안 가진다...

 

결론은 ....

배스는 있는데....잡기가 어렵다.......

근데....아다리가 맞으면 대박이다.......이상입니다....

12.02.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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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어디 나가기가 엄두가 안나는데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리고 조행기 기다려봅니다.
12.02.25. 21:04
조진호(알로하)

이게 조행긴데요.....

죄송한데.......

낚시갔다왔다고 알리는게 조행기입니다...

저 요즘 눈도 침침하고 컴퓨터 모니터 오래 보면 안되요~~~

간만에 한마리 조행을 벗어나서 나름 행복합니다....

12.02.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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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려드렸어요.


감기몸살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내일 장척지 가려고 마음먹은걸 일단 접어두고 있습니다.

부러워요~

12.02.25. 23:03

올해는 예년에 비해 조금 늦은감이 있느것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2.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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