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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조행 행사후기

김진충(goldworm) 쥔장 김진충(goldworm) 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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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앞두면 이런 저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언제부턴가 골드웜네 오프라인 행사가 조금씩 형태를 갖춰가는 느낌이네요.

천막이나 의자 테이블을 지난 10주년때 다 갖춰놓았고,

이번엔 꼭 사고 싶었던 앰프까지... ?


금요일밤엔 어디론가 떠나서 무늬오징어를 만나고 싶었지만, 꾹 참고...

토요일도 역시 그랬지만 꾹 참고...

그렇게 금요일 토요일을 찬조품들과 행사에 쓰일 물품들을 챙겼습니다.


새벽 5시경 아파트에서 라이트닝님과 조인하여

왜관에 들러 김밥40줄을 찾아들고 달려간 금호2교...


이미 도착한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지난해와 달라진점은 자전거도로가 널찍하게 깔린것인데,

자전거 도로의 50%정도를 점유하여 천막을 차려봅니다.


일단 찬조품부터 쭉 나열해두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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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도요릴, 

알라바마리그는 흐르는강물처럼님께서 협찬.


그리고 비셔스라인은 피시위즈에서 보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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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행사마다 아무 말씀을 안드려도 협찬품을 보내주시는 도요피싱.


이번에는 크랭크릴 두개 포함해서 네개의 릴을 보내주셨네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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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모양의 제로크랭크.


닥스님은 아직 학생신분으로 서울에서 책에 푹 파묻혀 계시죠.

학생살림이 뻔한데.. 찬조품까지 보내주시고 좀 짠~ 한 마음에 들던데요.

본부조로 뛸때는 동에번쩍 서해번쩍  하시더니... 

정말로 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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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에서 보내주신 모자, 

그리고 도요피싱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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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피싱코리아에서 보내주셨던 웜들은 아직도 가지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몇봉이 협찬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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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엔젤님이 보내주셨던 스웜베이트 브로디,

그리고 NS의 조인트 바이브레이션.  아주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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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에서 티 몇장도 보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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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배서님의 현수막 협찬품.


수강료 한푼도 못드리고 초빙한 강사님이신 이철프로께 좋은 선물이 될듯 합니다.

"Im 2% line"  이 도안은 몇해전에 임님이 만드셨던거죠.


어떤 현수막으로 만들까 고민하다 생각해낸건데 

2%님 마음에 쏙 드셨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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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대략 정리하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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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이 40대, 저원님은 50대, 골드훅님은 60대... 부부배스님이 70대 시네요.


골드웜네는 70대부터 60대 50대 40대... 그리고 20~30대가 함께 어울리는 곳입니다. 



이번에도 아침 두시간정도는 낚시로 미니토너먼트를 시작합니다.

1등 상품이 쟈니모리스 릴....


요즘 나오는 배스 사이즈가 크지않은 관계로... 

30급만 잡아도 순위권에 들수 있지요.

그래서 열심히들 낚시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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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래에 제일 많이 모여계시죠.


처음엔 유천님이 32cm를 낚아내셔서 1등이 유력하나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Dr유 님이 37cm를 낚아서 1등에 등극...


1등상품은 도요피싱 협찬 쟈니모리스

2등상품은 똘똘이님이 오래전에 협찬하셨던 NS시그너스, 히트님께...

3등 4등상품은 루어셋트 두어개로 매력남님과 유천님께 돌아갔습니다.



짤막한 미니토너먼트를 마친후에는 30분정도 캐스팅이벤트를 해봤는데요.

역시 모자와 루어등의 상품을 드렸습니다.


행사 진행하느라 제가 찍은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이철프로의 강좌.

주 내용은 크랭크베이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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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놓여진 앰프.


이 앰프가 있는것과 없는것 정말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앰프 잘 관리해서 오래 오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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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좀 많이 가져오시라해도 별로 호응하신분이 없으시죠?


그래서 서서 듣는분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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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하셨는데...


간혹 조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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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시간에 걸쳐서 크랭크베이트에 관한 강좌를 마쳤는데...


어째서 제가드린 질문지 내용은 답변을 회피하시던데요.


"장성호 우승비법!" 빨리 알려주세요~ 



크랭크 저도 그냥 저냥 쓰고 있지만,

참 매력적인 루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같은 낚시패턴보다는 이런저런 방법의 전환이 필요하죠.

보팅을 해야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고...

같은 포인트라도 공략하는 루어에 따라서 다른면을 보여줍니다.


강좌들으셨던 분들은 꼭 크랭크베이트로 도전해보자구요. 



유익한 강좌를 진행해주신 이철프로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후엔 본행사가 이어졌는데...


1. 미니토너먼트 시상.


2. 축사로는 골드훅님 부부배스어머님 채은할머니께서 해주셨고

행운상 추첨도 함께 해주셨답니다.


3. 부부배스님의 소감발표도 있었고요.

그와중에도 계속 행운상 추첨을 했고...


가장 중요한 릴들은 에쎈스님과 다른두분께 선물되었는데...  누군지 생각이 퍼뜩 나질 않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단체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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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준비중에 제가 한컷 먼저 찍고...

저도 사진속으로 뛰어들어갑니다.


스타님의 노련한 멘트 "코딱지~" 덕분에 화기애애하게 단체샷 마무리...


그리고 청구도시락에서 주문한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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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새 정리되어 

참외루어님의 포터에 신세를 또 졌습니다.



새벽부터 점심때까지 분주하게 치뤄진 행사...


참석하신분들의 돌아가시는 표정들에는 만족스러움이 가득함을 느꼈습니다.


행사를 치룬후에 저도 만족스러웠구요.



■ 결 산 내 역


★ 찬조품

부부배스님 종량제봉투 몇장, 현금찬조 5만원

흐르는강물처럼님 알라바마 30여개

닥스님 웜+ 캔모양 제로크랭크 하드베이트 6-7개

무적배서님 현수막 두개

골드훅님 생수 2박스 

오리엔트님 - 텅스텐싱커 30봉

MAMA님 대형 아이스박스 대여 및 생수 2BOX 

헌원삼광님 캔커피 2BOX

골드훅님 생수 2BOX

유천님 캔커피 1BOX

블랙엔젤님 버클리 브로디 3개


● 업체찬조

1. 바이브류 루어 7-8 가량 티셔츠4장 가량 , 썬캡5개 가량 - N·S, http://www.nsrod.co.kr/

2. 크랭크전용릴 두개, 쟈니모리스 두개 - 도요피싱, http://www.doyofishing.co.kr/

3. 비셔스라인4개, 스티커와 카달록소품 - 피시위즈, http://www.fishwiz.com/


----------


★ 지출

청구도시락에서 도시락 45개 X 7,000원 = 315,000원

김밥 40줄 X 1,000원 = 40,000원

음료 약 50개 및 얼음 - 약 30,000원

----------

계 : 385,000원


★ 수입

참가비 10,000원 X 42 = 420,000원

현금찬조 50,000원

----------

계 : 470,000원



도시락을 10개정도 추가주문해서 적자가 날것으로 예상했지만,

35명 참가예약에서 40명이상 참가로 8만원 가량 흑자가 났네요.


행사후 적자 흑자는 골드웜 혼자 떠안고 있는데,

이번에는 흑자라서 땡잡았다 싶은데요. 


행사당일에도 인사 드렸지만,

구미에서 DR유님 에센스님 그리고 허성호님 박세민님이 새로 찾아주셨고,

오리엔트님이 골드웜 활동후 아주 오랜기간만에 행사에 참석해주셨습니다.


타래님 공주머슴님부부께서 짠~ 하고 등장해주셨고.... 

이프로님의 사랑스러운 딸과 사모님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결산까지 마치고 나니

올해 오프라인 행사는 모두 끝인가?  하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떤해는 봄 가을 소풍도 진행했었고,

또 어느해는 그냥 지나가기도 했었고요.


크고작은 번개모임도 자주 진행되곤 합니다.

준비는 혼자서 차근차근 하지만, 행사당일 풀어놓기만 하면 알아서 척척 돌아갑니다.


이번에도 본부조로

아론님이 참석명단 관리 및 회계담당해주셨고,

MAMA님도 그옆에서 보조를 잘 해주셨습니다.

진덕님과 매력남님 주차관리하느라 열심히 뛰어다녀주셨고요.


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언제일지 기약할수 없지만,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부배스님 100회 조행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김진충(goldworm) 김진충(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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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모두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주 후덥덥하고 더운날씨...


지난주 도요컵 오픈전 게임뛰고 돌아오는길에 라이트닝님의 보트가 비로 푹 젖었습니다.

말리지도 못하고 일주일을 방치했다가

오후에 끌고 낙동강가에 나가서 다리그늘 옆에 세워두고 말리기...


끌고 나가면서 보니 뒷 배수구멍으로 수도꼭지 틀어놓은 마냥 줄줄나옵니다.

안 말렸더라면 곰팡이를 넘어서서 버섯재배할뻔 했네요.


이제부터는 본격 바다조행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무늬오징어며 삼치 농어 등이 좀 잡아가라고 자꾸 부르는 소리가 밤마다 꿈에 나오네요.

바다로 고고~

12.08.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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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행사 준비 하시는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삼치, 농어 좋아 합니다.
12.08.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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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기회가 되면 연락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제 한국에 오신거죠?

12.08.21. 14:09
골드웜님

신경써주셔서감사합니데이~~~~~
12.08.20. 14:55

 가입한지 얼마 되지를 않아 골드웜이 개인적으로 서먹서멱 합니다. 하지만 행사후기를 보니 따스함이 느껴 집니다. 다음 행사가 있을때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12.08.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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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열(james)

골드웜네는 여느 동호회와는 분위기가 다른점이 많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그냥 편히 오시면 됩니다. 

12.08.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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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참으시면 병납니다.

이번주에 함 달립시다.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2.08.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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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어디로 갈까 고민중인데, 주말에 파도가 살짝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파도 높으면 도보하면되고... 뭐 그렇겠죠. 

12.08.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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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았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전날 무늬와 볼락에 새벽까지 도전 했다 참패후 참석해서 비몽사몽 이었습니다.

골선장님 행사 준비와 진행에 수고많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바다에서 뵙겠습니다.  

12.08.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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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무늬 볼락 참패하셨군요.

 

동해로 출조해서 지난번 같은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렇듯 완벽하게 배신을 때릴 줄이야...

 

게다가 애궂은 볼락대까지 허리가 땡강 부러지는 일이...

12.08.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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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볼락대 잘 안부러지던데... 

아쉬워겠는데요.

복수전하러 또 고고~ssik.gif

12.08.21. 14:17

항상 골드웜님 행사때는 나름 일이 생겨 항상 불참인데요...

 

또한 항상 못가서 아쉬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12.08.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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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상으로 쟈니 모리스 릴을 받은 꽝조사 입니다.

 

생전 뽑기 운이 없어 기대도 않고 있었는데 엄청 놀랐습니다.

이번에 받은 릴은 너무나 의미가 깊어 저와 끝까지 갈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부배스님의 100회 조행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 100회 행사가 계속 되길 빌겠습니다.

또한 행사 준비 하신 골드웜님 및 본부조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분들과 잘놀고, 잘먹고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골드웜네 식구들과 함께하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올해 마지막 모임이라니 아쉽네요~

언제 청소 번개 라도 한번 하시죠?

쌩~~하고 달려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하신 회원분들과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합니다.

 

언제 또 물가에서 뵙자구요~!!!

 

12.08.20. 17:06
profile image
박석현(꽝조사)

이번 뽑기에는 평소에 이름이 안 불리던 분들이 뽑히시더군요.

축하합니다.

받으신 릴로 대물하시길 빌어요~

12.08.20. 18:08

또 다른 자니모리스를 받은 Dr.유 입니다.

오프라인 첫 참석이었는데 운 좋게 너무 큰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평생 쓰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듣고 많은 분들을 만나 뵐수 있었던, 낚시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활발하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12.08.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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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하(Dr.유)

구미에 계시니깐 자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놀러오이소~

12.08.20. 18:09

행사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골드웜님을 비롯하여 본부조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즐겁게 하루 놀다가 온거 같습니다.

 

또 언제 있을지 모를 오프라인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물가에서 한번 뵐께요~

 

 

그리고 사진 한장만 퍼갈께요~~~

12.08.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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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학원에 있다가 이제야 컵라면 하나 먹으면서 댓글 다네요

 

2년 연속으로 불참하니 마음이 참 그렇더군요..

 

그래서 그남아 제가 멀리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뭔가 생각하다 보니 찬조품 밖에 없어서

 

싸구려로 몇 개 보냈습니다..

 

즐거운 하루 만드신다고 고생하신 골드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역시 수고하셨고요

 

마지막으로 부부배스님 100회 정말 축하드립니다.

 

 

12.08.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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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서울생활이 많이 힘드실텐데

골드웜네 보면서 위안을 많이 받으시는가봐요.

뻔한 학생살림에 찬조품 감사합니다. 

12.08.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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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부배스님의 100회 출조를 축하드립니다.

 

골드웜에 이런 큰행사에 꼭 참석을 못하니  미안하고 아쉬움이 크네요.

 

항상 뒤에서 혼자 고생하시는 골드웜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이제 다 훌훌 터시고  바다어종에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12.08.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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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오셨더라면 1등은 따놓으신 상일텐데 아쉬움이 크시겠어요. 

12.08.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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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안할땐 눈치 볼것 없이 참석하곤 했는데

이젠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네요...

역시 안가면 후회하게 되는...크윽
12.08.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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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리 가는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즐거워서 겠지요~~~

즐거움 앞으로도 쭈욱~~이어 나가길 기원하고 삼광이도 쭈욱 함께 하것습니다.

인자는 바다로 눈이 돌아가는 계절이 왔네요

그리고 크랑크의 계절~~~
낚시 가고 싶어요!!!
12.08.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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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매주마다 그렇게 가시면서 또 가고 싶다니요!

서해가 안방도 아이고 금전적 손실도 크실텐데... 

고마가이소~ 

12.08.21. 14:10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다시 올립니다 ~

장성호 패턴은 남부리그 오시면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2.08.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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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장성호 자주 갈일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강좌 정말로 뜻깊고 유익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ggubuk.gif

12.08.21. 14:11

부부배스님의 100회 출조를 축하드립니다.z1_clipping.gif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조행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소속협회 행사가 있어서 부득히 참석을 못하였읍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고생 많이 하시는 골드웜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도움주시는 본부조분들도 고생하셨구요...

참가하신분들도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12.08.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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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운영진은 어딜가도 다 힘든거 같습니다.

대회치르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12.08.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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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부부배스님 100회 출조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여 앞으로도 쭉 ~  이 행사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쉽게 올해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아버님 생신과 겹쳐 집안 모임에 참석했네요...

내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부배스님 .. 

골드웜님과 본부운영진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은데.. 아쉽네요.

 

12.08.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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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Bass)

문배스님이 안오셨군요.

지나고 나면 생각이 나는거 같습니다.

내년엔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08.21. 14:12

항상 골드웜 행사를 보면 따듯 함이 느껴지는군요...

 

저도 아이가 좀 크면 행사에 한번 참여하고 싶네여...

 

부부배스님100회 조행 축하드립니다~~~

12.08.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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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태야)

그냥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오시면 됩니다.

다음엔 들러주세요. 

12.08.21. 14:13

부부배스님 100회 출조를 축하드립니다.

늘 나가고 싶어도 애들땜에 늘 컴으로만 보고~~ 담 모임에는 꼭 참석하고 싶어요^^

12.08.21. 11:02
profile image
박현술(쟈니)

애들 데리고 오셔도 크게 부담이 없으실겁니다.

다음해엔 놀러와보세요 

12.08.21. 14:13
profile image

행사가 무사히 치뤄져서 다행입니다.

늘 부지런하고 꼼꼼하게 챙기는 많은 분들의 노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12.08.21. 11:31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전날 낚시 다녀오셔서 그런지 차를 잘 못벗어나시더군요.

안좋은 컨디션에도 참석해주시고, 감사합니다.

12.08.21. 14:14
profile image

행사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골드웜 가입은 오래되었는데 행사 참여는 처음이라서 아직 좀 어색한 것이 있네요.

앞으로 물가에서 자주 여러 회원님들은 뵐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2.08.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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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환균(오리엔트)

대구중학교 한해 아래라는 이야길 전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대구중학교 골드웜지부 동문회 해야겠는데요. 

12.08.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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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면 혼자가는대로..   가족과 가면 가족과 가는대로..   둘다 재미있는 골드웜네의 모임입니다.

와이프도 다른 거는 몰라도 낚시만 하지 않으면 따라가준다는 눈치를 보여서 요즘 삶이 참 행복합니다.

 

 셋을 다 데리고 소풍오는 그런 느낌입니다. 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족분들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2.08.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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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세째가 아주 귀엽더군요.

낯가림도 없고요...  애기들 좋아해서 안고 놀아주고 싶었는데,

행사진행하느라 그럴 틈이 없더라구요.

중간중간보니 유모차 끌고 잘 다니시더군요.

역시 애 셋 있는 집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12.08.21. 14:15

오징어에 눈이 멀어... 참석을 못했군요 !!   썬더가 가자고 하면 갈려구 했는데... 지나고마면 후회할일을...

수고많았습니다!!

12.08.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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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용(더블테일)

에깅강좌도 한번 추진 해보고 싶은데,

아직 전파가 덜되고 있어요.

행사날도 썬더님과 잠시 이야기했었는데,

나중에 에깅강좌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꽝쳐서 약이 바짝바짝 오르는 중이랍니다. emoticon_17.gif

12.08.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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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용(더블테일)

시기도 문제지만 장소도 문제가 되네요.

대구 금호강가에서 할까 싶기도 하고 포항까지 갈까 싶기도해요.

아직 배스쪽에 에깅이 전파가 덜돼이있기도 하구요.

기회가 되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08.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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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무적배서)

2%님 현수막 두장으로 강사료 퉁 쳤는데...

현수막이 아주 잘 나왔더라구요.

현수막 협찬 감사합니다. 

12.08.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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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무사히 잘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올해는 참석을 하질 못했네요..본부조 맡으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골선장님 항상 좋은 자리를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모습이 보이네요.

부부배스님 100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2.08.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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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꼭 오시던분들중에서 빠진분이 동방님도 계셨네요.

다음번에는 함께해요~ 

12.08.21. 21:10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낚시 하실수 있겠습니다

12.08.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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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행사 앞두면 이것저것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이젠 바다가야되는데, 냉수대가 오지말라는데요. 

12.08.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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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부배스님의 100회 조행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참석했었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저도 마침 이 기간이 휴가기간이라 딴 짓하느라 깜빡해버렸습니다

12.08.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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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안오면 후회 한다는 말 자주하는데,

후회가 되야 되는데 말이죠.

그래야 다음에 오실듯...  

12.08.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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