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따라 배스 찾아 41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날씨는 완전 여름인것 같읍니다.

오전 일이 빨리 끝나서 시지에 구천지에 도착 하ㅣ 오전 9시 반경 수위는 많이 줄어 있고 날씨가 좋아서 그러한지

바람도 불지 않고 수면이 완전 장판입니다.

스베부터 시작을 하여 웜 스베로 이어 여러 가지 채비로 교체 해가면서 두드려 보았으나 금년에는  구천지에서 배스 얼굴

보기가 쉽지를 않읍니다.

저수지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걸렸는데 바이브로 겨우 면꽝만 면하고 연호지로 이동을 하여 봤읍니다.

연호지에 와보니 수면이 너무 조용하여 완전 저수지 바닥 까지 다 보이며 배스들이 알자리 지키느라 그런지

루어에는 관심도 없어 보입니다. 아니 귀찬다고 루어가 옆에 오면 피하군요,

이곳 여러 가지 루어를 사용 하여 보았으나 입질 한번 받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다운샷 채비로 교체하여

한수 털리고 한수 성공 햇읍니다. 오전 11시가 넘으니 너무 더워서 낚시 하기가 어러울 정도네요.

12시에 마무리 하였는데 오늘 조과는 구천지에서 한수 연호지에서 한수 달랑 두마리 하고 왓읍니다.

내일응 또 비소식에 강풍이라네요. 운전 하시는분 안전 운전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