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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안동

박흥준(同行)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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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016.jpg

용인 수지에서 3시에 안동으로 출발하여 주진교 휴게소에 6시경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사진 014.jpg  

주진교 후로팅도크장

 

 사진 015.jpg

주진교 다리

 

도착하여 아침을 먹고 김밥과 물을 구입하고 보트를 내린 후 주진교 도크장 주변에서 엔진 예열하고 70km의 속도로 사월로

향하였습니다.

앞전 안동을 생각하여 생각도하지 않고 골 창안 새물이 나오는 유입구 쪽으로 진입하여 지그헤드와 미노우를 사용하였으며

지그헤드에는 어떠한 반응 보여주지 않고 스테이시90을 사용하면 배스의 반응은 없고 끄리만 정신없이 달려들어 지그헤드

채비로 교체하여 쉘로우 수초가 있는 브러시 라인에서 앞부분을 꼼꼼히 탐색하니 1.6kg의 4짜 중반 사이즈의 배스 한 마리

올라와줍니다.(기대한 사이즈에 못 미쳐서 사진은 없습니다.)

사월을 빠져나와 향한 곳은 수멜 진입로 수몰나무 지역을 스피너베이트, 미노우, 크랭크를 사용하여 크랭크에 또 한 마리

올라와주었으나 이 또한 사이즈가 조금 작습니다.

 

 사진.jpg

수멜 골창 쉘로우 쪽에서 스테이시 90에 50초반의 사이즈 한 마리 올라와줍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라 사진이 조금 거시기 하군요.

그 후 배스의 입질은 없이 계속해서 끄리에 올라와 주는군요.

골창 브러시라인을 쫒아 다닌 하루로 4짜 중반 2마리에 5짜 1마리와 끄리 원 없이 잡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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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필드 안동 꼭 가고 싶은데. 아직 초보라 불안하네요.  emoticon5짜 축하드립니다.

10.04.26. 14:57
박흥준(同行) 글쓴이
이용진(쏘가리)

우선 주변에서 안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신 후 바로 찾아보세요.

 

골드웜에 검색하여 보시면 보팅 포인트와 워킹포인트 글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글 올리신 분에게 쪽지드리면 친절하게 포인트 공개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감사합니다.emoticon

10.04.26. 16:55

와우 5짜 올해는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4.26. 15:26
박흥준(同行) 글쓴이
김경훈(mama)

빠른시간에 김경훈님에게도 5짜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emoticon

10.04.26. 16:56
profile image

밸리타고 안동을 함달려볼까나~~~~표류되면 누가허탕조사 좀 보트로 끌어주세요~~~~오~~오~~~

10.04.26. 15:27
박흥준(同行)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골드웜에서 워킹포인트 검색하시면 진입하는 방법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가고자 하는 포인트에 주차하신 후 밸리보트 도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0.04.26. 16:58
박흥준(同行)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불꽃전사님 그동안 무탈하게 잘있으셨는지요?

 

저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여 주셔서 잘있습니다.

10.04.26. 17:00
profile image

역시 안동호의 위풍당당함은 해가 지나도 여전한듯 합니다.

오짜 배스님 역시 자리를 틀고 있다니 멋집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26. 18:58
박흥준(同行)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안동이 허락하여주어서 이번에도 운 좋게 런커를 만날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10.04.26. 19:53

또 안동호로 달리셨군요.

그런데 이번에는 배스가 끄리들을 대타로 내보냈는가 보네요.

그래도 안동호 5짜배스는 만나고 오셨네요.

10.04.26. 19:23
박흥준(同行) 글쓴이
장인진(재키)

지난번과 기온 수온이 비슷한 상황이어서 골창 위주로 낚시를 하였더니 끄리들만 반겨주더군요.

 

그나마 안동이 허락하여 주어서 운좋게 좋은 사이즈 1마리 손맛 보았습니다.

 

 

10.04.26. 19:55
profile image

몹시 추워보이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안동에 막가고 싶어집니다.

 

10.04.26. 20:33
박흥준(同行)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위치 한 번 이동랗떄 보통 속도가 70에서 100km인 관계로 조금 추웠던것 같습니다.

 

안동에서 막 들이밀면 막 나옵니다.

10.04.27. 14:12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10.04.26. 22:40
박흥준(同行) 글쓴이
김동섭(천둥)

허접한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4.27. 14:13
profile image

안동도 조만간 가야지요

곶부리와 골창 잔자갈 포인트 그리고 고사목도 지나 칠 수 없지요

언넝 달려 가고 싶어집니다.

 

안동 5짜 축하드립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5짜 잘 잡으십니다요

10.04.27. 14:28
박흥준(同行)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헌원삼광님 감사합니다.

 

안동에서 빅배스 많이 잡으세요.

10.04.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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